인터넷·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되시나요?
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최대 60만 원 치료비와 캠프, 상담, 부모교육까지 무상 지원됩니다!
만 19세 미만 청소년이 대상이며, 미디어 과의존 위험군 또는 사이버도박 중독 청소년에게 상담, 캠프, 치료비를 지원합니다. 취약계층은 최대 60만원까지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✅ 한눈에 보는 지원금 요약
| 지원주기 | 1회성 |
| 제공유형 | 프로그램/서비스(서비스) |
| 담당부처 |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 |
| 문의처 | 1388 |
📌 지원 대상
인터넷, 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도박 등 미디어 중독 문제를 겪고 있는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, 취약계층 여부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캠프와 상담 등 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됩니다.
💡 서비스 내용 및 지원 금액
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회복을 위한 종합 서비스로, 다음과 같은 항목이 제공됩니다:
- 심리상담(개인/집단)
- 청소년 치유캠프/가족 캠프
- 부모교육 프로그램
- 우울, ADHD 등 동반 질환 치료비 40~60만 원 지원(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)
📝 신청 방법 및 처리 절차
신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됩니다. 상담 후 위험 정도를 진단받고, 관련 프로그램이나 치료비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.
- 전화: 지역번호 + 1388 또는 문자 1388
- 온라인: www.1388.go.kr 채팅/게시판 상담
- SNS: 카카오톡/페이스북 ‘청소년상담 1388’ 검색 후 상담 가능
ℹ️ 추가 정보 및 문의처
더 궁금하신 점은 청소년전화 1388 또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를 참고하세요.
치료비 신청 시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,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의 서류 제출은 필수이며, 심의 결과에 따라 지원여부가 결정됩니다.
이 사업은 청소년 보호법에 근거하여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합니다.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누가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?
A. 만 19세 미만 청소년 중 인터넷·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사이버도박 위험으로 진단된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.
Q. 어떤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나요?
A. 상담비, 심리치료비,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등 공존 질환(ADHD, 우울증 등) 치료를 위한 비용이 지원됩니다.
Q. 취약계층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?
A.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한부모가족, 교육급여 수급자 등이며 관련 서류 제출 후 관련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됩니다.
Q. 어떤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나요?
A. 개인 및 그룹 상담, 중고생 치유캠프, 초등가족 캠프, 부모교육 프로그램 등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.
Q. 치료비 외에도 캠프나 상담 받으려면 어떻게 하나요?
A.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1388에 연락해 신청하면 됩니다. 온라인 1388(www.1388.go.kr)에서도 상담 후 연계 가능합니다.